[인프런] <Chap 1> DataBase 소개 및 본질 알아보기

1. 데이터베이스의 본질

- 복잡한 것은, 데이터 관련해서 할 수 있는 기능들이 매우 많기 때문이다.

- 아무리 복잡한 기술도, 중심에 자리잡은 기술은 어렵지 않다.

 

- 데이터 베이스의 핵심은, 입력과 출력 파악이다.

   -> 이를 파악하면, 데이터 베이스의 반은 아는 것임

 

- 이 4가지 작업이 핵심 - CRUD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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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. file vs Database

- Database2(MySQL, MongoDB) 등을 배우기 전에 이들이 공통적으로 사용할 예제에 대해 배워보자.

- 가장 간단한 저장방법인 file이 어떻게 Database 화 되어가는지!

 

 

- 다음과 같이 파일이 정리가 되어있을 경우를 가정.

- 문서로 관리될 경우, 내가 원하는 정보를 찾기가 매우 제한적이다. find 기능이 있으나 찾는 과정에서 많은 노이즈가 낄 것이다.

- Spread sheet로 하면 좀 더 관리하기 편하다(Excel)

 

 

 

- 다음과 같이, Spread Sheet로 정리하였다. (데이터가 1억개 이상 있다고 가정)

- 필터를 통해 원하는 정보 추출이 가능하다.

- Spread Sheet의 여러 기능을 통해 정렬 / 숨김 기능 등을 이용해서 데이터 가공이 훨씬 쉬워지는 것을 볼 수 있다.

 

- 컴퓨터 언어로 데이터를 다룰 수 있다? -> 자동화 가능하다. 사람이 일일이 작성하지 않아도 CRUD가 가능해진다 = Database의 장점

- File -> Spread Sheet -> Database의 방향으로 확장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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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. 수업을 마치며

- 아직 데이터베이스가 정해지지 않을 경우, 어떤 데이터베이스를 선호하는지 검색 ㄱㄱ

- 18년 기준, 1.Oracle, 2.MySQL, 3.Microsoft SQL Service ...

 

- 데이터베이스의 절대 강자 : 관계형 DBMS(1970~ )

- 관계형 DBMS 사이는 형식이 동일하여, 하나를 배우면 다른 것을 배우기 쉽다.

- 관계형 DBMS가 일종의 억압으로 사용될 수 있다 -> NoSQL 발생. 새로운 흐름이 발생

- MongoDB : Document Store 형식 -> 다른 형식도 함께 배워보자. 

- 공통의 부분 / 다른 부분을 인지함으로써 환기시키는 역할을 하게된다.

 

-. Oracle : 기업, 정부, 관공서에서 사용. 매우 비쌈. 기술지원이 좋다. 신뢰성이 높아야 하는게 아니라면 추천 안함.

-. MySQL : 무료, 개인적으로 사용하는 경우, 또는 SNS 처럼 대규모 데이터이지만 신뢰성이 크게 필요 없을 경우 사용